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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애기라서 책상 위가 무서워ㅠㅠ
엄마가 손 받쳐주니 믿고
조심스럽게 내려와 주는 츄리 🐤
💛너무 사랑스러워💛
엄마 손 좋아❤️
아래보고 뭐지이? 어리둥절하다가
엄마 한번 쳐다보기!
날개짓이 영차영차 많이 늘었어요!
날개가 간지러운지 팔딱 팔딱
작은 날개 펼치고 파닥거리기!!
작은게 귀여운 날개짓이라니..!!
넘뮤 귀엽잖아!!!❤️🔥
츄리는 융탄자가 따뜻해서 좋아요❤️
그치만 쉬고 있는걸 보면 부끄러워!하고
호다닥 사라지는 츄리..
너.. 너무 빨라!!
그치만 츄리는 융탄자 밑이 제일 좋아요❤️
밥도 콕콕! 먹고
안락하게 다리도 펴보고!
테이프 동굴 안에 갇혔다가
“이게 뭐지??”
어리둥절 했다가 스-윽 하고 나오는 츄리
역시 아빠 손 동굴이 좋아❤️
편안하게 털 정리 해야지~
이제 털정리도 했겠다!
볼장 다 봤으니 일어나서 갈 길 가야지!
쓰담쓰담 만져도 안피하는 귀염둥이 츄리🐥
이쯤에서 물 콕콕콕 마셔주고
츄리는 다리 쭈우욱 펴고 다시 쉬러 갑니다.
❤️따뜻 노곤노곤 한게 기분이 좋아❤️
모이도 콕콕!
밥은 역시 필수라고!!
그치만 쉬고 있는걸 방해 받기는 싫다구!!
결국 츄리는 호다닥 뛰쳐 가버렸습니다…
가지마ㅠㅠ 내가 미안해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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