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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메추리먹이

[미니메추리] 이불이 좋아요💛 엄마 곁에서 이쁘게 쳐다보는 귀여운 츄리에여💛 녹아내려서 꿈뻑꿈뻑 같이 졸고 자고 있어요! 털 정리하면서 귀여운 발이 스르륵 쫙 펴졌다가 쪼그라드는 귀여운 미메 발이에요💛 털 정리도 했으니 엄마 무릎 곁에서 스르르륵 또 잠이 듭니다💤 이뻐서 쓰담쓰담 만져주니 좋아해요💛 우리 츄리는 🧡착한 손츄리에요💛 창문을 열어놔서 추웠는지 몸 한껏 부풀이도 삐삐삐삐 춥다고 항의하는 츄리입니다 ㅋㅋㅋ 청소 하느라 미안해… 이불에 들어가라고 동굴 만들어줬지만 춥다고 털 뿜뿜! 피치 눈알을 콕콕콕콕 피치 눈알을 왜 쪼는고야ㅠㅠㅠ 계란 노른자 삶아서 으깨줬더니 식사 엄청 열심히 콕콕콕콕콕 하는 츄리에요! 너무너무 잘먹으니 뿌듯합니다! 이불에 붙어있는 츄리를 손가락으로 마구만졌습니다! 만져도 도망가지 않는 츄리는 💛천사💛 아구.. 더보기
[미니메추리] 깃털 츄리 저 멀리서 신기한 뭔가를 발견했는지 머리 쭈-욱 빼고 길쭉 길쭉 해진 츄리가 있어요! 이제 궁둥이가 아주 빨개졌어요 수컷은 궁댕이 털이 빨갛게 자라나요! 하양이들은 수컷이라도 변함이 없지만요!! 동글동글 야무지게도 털이 찌고있어요! 노른자 삶아 주었더니 챱챱 맛있게 입 벌리고 먹는 츄리 발견! 정말 밥 먹은 흔적은 아주 대단해요 미니메추리들은 먹이를 먹을 때 부리로 휙휙 골라서 먹기 때문에 모이 그릇이 낮은면 주변에 다 흘려요!! 그리고 땅 파는 습성이 있어서 베딩을 깔아주면 안을 파바밧! 그리고 누울자리 볼때도 발로 파바밧!해서 자리잡고눕더라고요! 저기 한발로 서 있는 츄리는 지금 추운건지 뭔지 스스로 온도 조절을 하고 있나봐요! 귀여운 츄리의 털들 털이 자라나기 때문에 털갈이를 해서 날개 들이 많이 .. 더보기
[미니메추리] 꾸깃꾸깃 녹아내렸어요 츄리는 따뜻한 와이파이 기계 위에가 좋아요💛 집 안 곳곳 돌아다니다 따뜻한 곳 발견!! 와이파이 위가 따뜻해서 좋은지 이제는 알아서 찾아가네요! 너무 따뜻하고 편해서 롱다리 쭈우욱 눈이 껌뻑껌뻑 졸음도 쏟아져요 두리번 두리번 무얼 찾는것인가!! 뭔가 요가 하는거 같은 자세네요! 너무 유연해!! 털 정리 하다가 갸우뚱 오뚜기 마냥 다시 일어나서 어리둥절 ❤️💛으아 너뮤 귀여웡💛❤️ 이제는 이불 속으로 들어와 잠자는 시간이에요 들어갈 수 있게 동굴을 만들어주면 쪼르르 들어가는 내 귀여운 츄리💛💛 잘자다가 찌릿 아이쿠 잠을 깨워 버렸네요… “나 왜깨운고에요!!” 엄마 주변에서 미니메추리식 식빵굽기💛 아이쿠 또 기절했네요 💤 💤 이제 엄마 껌딱지가 다 되서 누워있으면 자동으로 바로옆에와요 혹시나 자다가 눈뜨면 .. 더보기
[미니메추리] 너무 오랜만이네요 으아아 그동안 바빴던 나머지 포스팅을 이제야 하네요ㅠㅠ 게으른 녀석 반성하자😭 앗! 저멀리서 벌써 동글동글 털찐이가 된 츄리가 폴-짝! 달려오고 있네요!! 츄리야 안녕💛 항상 모래를 두었던 통에 쏘옥! 혹시나 모래가 있나.. 응? 모래가 없네 나가야겠다! 콕콕콕콕! 나랑싸우자! 그 모습이 귀여워서 쓰담하니 저 멀리 호다닥 사라져버린다.. 가..가지마.. 이불 위에서 츄리의 적 실 발견! 에잇에잇 콕콕! 싸우자!! 혹시나 먹을까봐 노심초사 지켜보는 나.. 열심히 싸우는구나… ❤️히히 이쁜 츄리 좀 보세요💛 쓰담쓰담 🧡아구 좋아라🧡 부들부들해서 제 기분도 너무 좋아요❤️ 아앗 모래가 없지만 그래도 목욕은 할테야!! 미안해ㅠㅠ 모래 배송 오면 넣어줄게!!! 모래가 없어도 좋아! 다리 쭉 펴고 너무 편해보이는 .. 더보기
[미니메추리] 새로운 아가 레이에요🐣 레이 안녕! 오늘은 태어난지 3일된 아가 레이를 데리고 왔어요! 평택 “ 작은생명” 에서 또 입양해 온 아이에요💛 이번에도 그레이 턱시도 예상! 조용하게 친구들 사이에 쭈그려 있는게 너무 귀엽고 이쁘게 생겨서 데려왔어요! 사실은.. 조용해 보였어요 그때 그 순간은요 ㅋㅌㅋㅌ 아가 태어나고 상태 보느라 3일차에 드디어 만났네요!! 얼마나 기다렸는가!! 귀여미💛 소리 한 번 안내다가 집 들어오는 그제서야 삑! 삑! 세상 너무 귀여워ㅠㅠㅠ 집 오자마자 바로 캔들워머 키기! 온도 올라가기 전에 추운지 벌벌벌 떠는게 어찌나 안쓰럽고 미안하던지ㅠㅠ 덜덜덜 떨면서도 졸린게 세상 귀엽긴하지만 언넝 따뜻하게 해줄게!!! 위가 따뜻한지 위로 점프! 해서 올라가 따뜻한 온도를 느끼고 있어요! 엄마 손위에서 세상 졸려서 꾸벅.. 더보기
[미니메추리] 졸졸졸 따라다녀요 츄리는 오늘 산책을 나왔어요! 열심히 돌아다녀야지! 츄리의 오늘 하루는 산책으로 시작!! 콕콕 이것들은 뭐지~? 맨날 나와도 맨날봐도 신기한 것들은 너무 많아!! 츄리는 지금 탐색중!! 이번에는 이불탐색을 하는중이에요! 폭신폭신한 이불! 귀여운 발로 뾱뾱 밟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 츄리~ 하고 부르니 슬금슬금 다가오고 있어요! 말을 알아듣는것인가… 우리 츄리는 천재에요! 이름부르면 이제 졸졸졸 따라와요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갑자기 또 엄마 쪽으로 달려와요! 좋아서 오는거지??!! 맘껏 내게로 달려오거라! 엄마따라 졸졸졸 오늘따라 왜그리 귀엽게 졸졸 오는구야!!>< 엄마의 사랑을 드디어 아는거니?!! 엄마 손짓에 또 와다다 달려오네요💛 최대치로 행복하다!! 오늘 하루종일 붙어있을 기세로 따라다닌다!.. 더보기
[미니메추리] 배변패드 먹지마! 아침부터 격렬한 털정리 부터 시작! 점점 더 복실복실 해지는 츄리🐥 콕콕 냠냠 귀여미 츄리 일어나쩌용💛 🧡흐어어 존귀탱구리💛 엄마 머리카락 스치니까 에구에구 싫엉!! 엄마 손 위에서 착하게도 가만히 있다ㅠㅠㅠ 넘 귀욥자나!!!! 아이 신기해 목이 쮸우욱🧡 요놈 잡아따!! 잠오는지 하품은 쩌어억 저 입에는 배변패드의 흔적 배변패드를 먹으면 탈수가 올수 있다고 한다ㅠㅠ 그래서 조심해야 하는데!!! 요새 자꾸 콕콕 뜯어먹는다…. 먹지마아아아아아아아! 청소하다가 발견.. 호다닥 달려와서 잡아 버렷다… 찍고 빠르게 제거…. 그만 먹어어어어엉! 츄리 클로즈업 그치만 요 귀여운 모습을 보니 정말 못참겠군!! 털이 빠지고 자라고 있어서 저 뾰족뾰족 튀어나온 노랑이 털들 ㅠㅠ 하품 쩌어어억 저 하품하는 입도 너무 쪼만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