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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메둥지

[미니메추리] 뽀잉뽀잉 애교쟁이 💛츄리의 귀여운 애교 뽀잉뽀잉💛 뽀잉뽀잉 할때 마다 오구 오구 쓰담쓰담 하게 된다!! 잠오는지 융탄자 위에서 하품 하고 꾸벅꾸벅 졸아요! 다이소에서 천원?(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주고 산 그릇(?)을 넣어주니 따뜻한 전구 아래에서 코~ 잡니다! 츄리는 소리에 예민해서 오래 못자서 귀한장면..!! 잤으니 다리 쭈우우욱 펴고 이쁘게 털정리 해야지🐥 💛아이 좋아💛 저 꼬물꼬물 거리는 발 너무 귀여워💛 옆으로 누워 날개 쭈욱 펴고 기지개하기!! 츄리야 너무 유연한거 아니니?? 콕콕콕 신기해! 둥지로 쏘옥! 예쁜 하얀 날개 쫘악 펴고 파닥파닥! 이불 위로 입성!! 실 발견 콕콕! 다급하게 실 안돼!하고 손을 뻗었으나 손 뻗은부분은 잘렸습니다….🥲 실과의 사투! 잠시 지켜보기 그치만 걱정되서 흔들리는 카메라 초.. 더보기
[미니메추리] 털옷 입고 진화중 부시럭 소리에 눈을 떠보니 제법 이제 자랐다고 이야기 하는건지 눈 앞에 츄리가 있다.. 갑갑했는 건지 눈 앞 까지 폴-짝 뛰어(?)나온 츄리 저기서 이까지 점프(?)라고?? 집사는 자다깨서 지금 어리둥절하다.. 나 일어나라고 서프라이즈 하는구나~?? 다시 츄리 집으로 입성! 츄리가 좋아하는 핑크 융탄자 안에 들어가 있다가 “나 여기있어요!” 호다닥 나와 유유자적하게 털과 날개깃을 정리해요! 심심했는지 왔다갔다 호다닥 빨리 움직이다가 틈새에 끼여버려서 놀랐어요! 츄리들이 구석,틈새를 좋아하지만 애기들은 혹시나 못나오거나 압사할 수 있어 큰일 날 수 있으니 주의! 하지만 우리 츄리는 이제 좀 컸다고 파다닥 나옵니다 못나와도 엄마가 언넝 구해줄게!! 콕콕콕! 실은 안돼!! 집사의 다급한 그림자 아잇 실이고뭐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