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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미니메추리] 나른나른해 처음으로 모래를 주었습니다. 미니메추리는 모래목욕을 합니다! 추리야 너무 늦게줘서 미안해ㅠㅠ 모래를 주니 너무너무 좋아해요! 모래는 생충소 칼슘모래를 주었습니다! 처음하는 모래 목욕이 너무 좋아 다리 쭈우욱 피고 몸도 들썩들썩 너무 좋아서 혼자 뒤집어지고 놀라고 너무 귀엽자냐💛 츄리는 애기때 부터 모이통 보다는 바닥에 뿌려진 모이를 잘먹었어서 ( 아마 부리로 헤집어서 모이를 골라먹는 습성으로 모이가 주변으로 다튀어 그걸 주어먹어서 그런거입니다. ) 잘 먹으라고 바닥에 살짝 흩뿌려 주었더니 모이를 콕콕콕 잘 먹어요! 츄리야 요가하니?? 너무 유연한걸?? 피곤한지 꾸벅꾸벅 하품 쩌어억 아이졸려 잠의 세계로 빠져듭니다. 꿈뻑 꿈뻑 애잉 털간지러!! 표정이 너뮤너뮤 귀여운 츄리ㅠㅠㅠ 엇!! 츄리가 더웠었나봐요!.. 더보기
[미니메추리] 탐험 후 너무 잠와요 따뜻따뜻 졸리는데 다리 간지러워!! 쪼매난 입 벌리고 콕! 아이 피곤해 쌔근쌔근 잘도 자는 우리 츄리💛 털이 계속 자라고 있는지 많이 간지러워요 매일매일 열심히 털 정리중!! 아침에 츄리가 일어나서 빼꼼! 나 여기있지요💛🐥 “ 뽀잉 뽀잉 “ 아침부터 귀엽게 또 💛애교를 보여준다💛 식빵 구우면서 바닥에 있는 모이도 콕콕 먹어요! 편하게 옆으로 누워서 멍~한 츄리 엄마 손 따라 읏챠! 올라오지만 시선은 다른 곳을 보는 츄리 츄리야 어디봐!! 그릇통으로 쏙!! 융탄자 위로 올라왔어요! 융탄자 위 모이도 콕콕 모이는 맛있다! 다리 쭈우욱 기지개 펴고 융탄자 밑 그림자 속으로 슉 모이는 역시 빼먹지 않는군!! 우리 츄리 거기 들어가서 뭐해~? 콕콕 휴지와의 사투 넘 귀여유ㅓㅠㅠㅠ 빼꼼 나와있는 저 얼굴을 보니 넘.. 더보기
[미니메추리] 융탄자 츄리 츄리는 무럭무럭 자라고 있어요! 날개깃도 점점 자라나고 다리 쭈-욱 기지개도 펴고 기지개 펴는 저 긴다리와 하얀 날개 좀 보세요! 그리고 너무 귀여운 저 조그마한 발바닥! 너무 큐트큐트 슬며시 자기를 왜 찍나 한 번 스윽 쳐다봐주고 자기 할 일 하는 츄리에요! 양말 위에서 열심히 털 정리하고 앉아서 졸면서 쉬다가 갑자기 나가고 싶은 마음 발동! 내보내줘!! 왔다갔다 달리기 하면서 나가고 싶은 자기 마음을 표현 해 주는 츄리 미메 성격이 구석을 좋아해서 둥지 구석쪽을 파고 들어서 혹시나 밤에 자다가도 깔려서 다칠까봐 테이프로 붙여서 공간을 만들어 주니 왔다갔다 세상 재밌게 노는 츄리에요! 제법 날개짓 좀 할 줄 아니 파닥파닥 점프해서 둥지 위쪽으로 올라가보고 점프 해서 다시 내려가고 반복! 그치만 역시 츄.. 더보기
[미니메추리] 편안한 츄-리 따뜻해서 귀엽게 녹고있는 츄리에요~삑! 따뜻하니 포근 평온하게 옆으로 누워서 꾸벅꾸벅 졸다가 잠드네요 너무너무 편안해보여요!! 따뜻한게 너무좋아 한번 스-윽 쳐다봐주고 날개 단장도 한번 해주고 융탄자 옆에 꼬-옥 붙어있어요! 미니 메추리들은 따뜻하거나 편안하면 옆으로 눕거나 다리가 쭈-욱 펴져요 너무귀엽지 않나요? 그러다가 누군가가 툭 치거나 부스럭 소리만 내도 겁쟁이 미메들이라 호다닥 다시 일어서지만요! 츄리들이 편안하게 있도록 조용히 있어야지 하는 마음이 들어요! 바라 보는 것만으로도 흐-뭇해요 너무너무 귀엽고 소중해서 매일매일 다른일 제치고 바라만 보고 쓰담쓰담 해주고 밥,물 챙겨주다보면 하루가 금방 지나가요! 시간 순삭하기 좋은 미메키우기에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