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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동물

[미니메추리] 너무 오랜만이네요 으아아 그동안 바빴던 나머지 포스팅을 이제야 하네요ㅠㅠ 게으른 녀석 반성하자😭 앗! 저멀리서 벌써 동글동글 털찐이가 된 츄리가 폴-짝! 달려오고 있네요!! 츄리야 안녕💛 항상 모래를 두었던 통에 쏘옥! 혹시나 모래가 있나.. 응? 모래가 없네 나가야겠다! 콕콕콕콕! 나랑싸우자! 그 모습이 귀여워서 쓰담하니 저 멀리 호다닥 사라져버린다.. 가..가지마.. 이불 위에서 츄리의 적 실 발견! 에잇에잇 콕콕! 싸우자!! 혹시나 먹을까봐 노심초사 지켜보는 나.. 열심히 싸우는구나… ❤️히히 이쁜 츄리 좀 보세요💛 쓰담쓰담 🧡아구 좋아라🧡 부들부들해서 제 기분도 너무 좋아요❤️ 아앗 모래가 없지만 그래도 목욕은 할테야!! 미안해ㅠㅠ 모래 배송 오면 넣어줄게!!! 모래가 없어도 좋아! 다리 쭉 펴고 너무 편해보이는 .. 더보기
[미니메추리] 새로운 아가 레이에요🐣 레이 안녕! 오늘은 태어난지 3일된 아가 레이를 데리고 왔어요! 평택 “ 작은생명” 에서 또 입양해 온 아이에요💛 이번에도 그레이 턱시도 예상! 조용하게 친구들 사이에 쭈그려 있는게 너무 귀엽고 이쁘게 생겨서 데려왔어요! 사실은.. 조용해 보였어요 그때 그 순간은요 ㅋㅌㅋㅌ 아가 태어나고 상태 보느라 3일차에 드디어 만났네요!! 얼마나 기다렸는가!! 귀여미💛 소리 한 번 안내다가 집 들어오는 그제서야 삑! 삑! 세상 너무 귀여워ㅠㅠㅠ 집 오자마자 바로 캔들워머 키기! 온도 올라가기 전에 추운지 벌벌벌 떠는게 어찌나 안쓰럽고 미안하던지ㅠㅠ 덜덜덜 떨면서도 졸린게 세상 귀엽긴하지만 언넝 따뜻하게 해줄게!!! 위가 따뜻한지 위로 점프! 해서 올라가 따뜻한 온도를 느끼고 있어요! 엄마 손위에서 세상 졸려서 꾸벅.. 더보기
[미니메추리] 졸졸졸 따라다녀요 츄리는 오늘 산책을 나왔어요! 열심히 돌아다녀야지! 츄리의 오늘 하루는 산책으로 시작!! 콕콕 이것들은 뭐지~? 맨날 나와도 맨날봐도 신기한 것들은 너무 많아!! 츄리는 지금 탐색중!! 이번에는 이불탐색을 하는중이에요! 폭신폭신한 이불! 귀여운 발로 뾱뾱 밟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 츄리~ 하고 부르니 슬금슬금 다가오고 있어요! 말을 알아듣는것인가… 우리 츄리는 천재에요! 이름부르면 이제 졸졸졸 따라와요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갑자기 또 엄마 쪽으로 달려와요! 좋아서 오는거지??!! 맘껏 내게로 달려오거라! 엄마따라 졸졸졸 오늘따라 왜그리 귀엽게 졸졸 오는구야!!>< 엄마의 사랑을 드디어 아는거니?!! 엄마 손짓에 또 와다다 달려오네요💛 최대치로 행복하다!! 오늘 하루종일 붙어있을 기세로 따라다닌다!.. 더보기
[미니메추리] 둥지 위가 좋아요 오늘도 어김없이 츄리의 아침이 시작된다! 츄리야 안녕~? 그치만 츄리는 아직도 꿈뻑꿈뻑 잠이온다💤 완벽히 일어난건지 삑! 삑! 찾는소리 내길래 엄마 여기있어!! 하고 달래주려고 살짝쿵 쓰다듬어 준다! 몸이 작아서 안잡고 쓰담해주면 몸이 점점 밀리는츄리 ㅠㅠ ❤️너뮤 작고소즁해!!!💛 구석탱이에 자리잡아 본격적으로 이쁜털을 위한 털정리 시간!! 털정리하고나니 또 우리 츄리는 잠이 솔솔 오기 시작합니다. 구석에서 저러니까 더 귀엽다! 기 절 결국 구석탱이에 누워 깊은잠.. 기절수준으로 자는중💤 잘자네… 그러고 난뒤, 다리 쭈욱 뻗어 편안한 자세를 취하고 여유를 즐기는 츄리 정말 편해보인다.. 오늘의 메인 ❤️츄리는 둥지 위가 좋아요❤️ 갑자기 둥지 위로 올라와 동글동글 몸으로 우뚝 솟아있는 츄리 밑을보니 신.. 더보기
[미니메추리] 배변패드 먹지마! 아침부터 격렬한 털정리 부터 시작! 점점 더 복실복실 해지는 츄리🐥 콕콕 냠냠 귀여미 츄리 일어나쩌용💛 🧡흐어어 존귀탱구리💛 엄마 머리카락 스치니까 에구에구 싫엉!! 엄마 손 위에서 착하게도 가만히 있다ㅠㅠㅠ 넘 귀욥자나!!!! 아이 신기해 목이 쮸우욱🧡 요놈 잡아따!! 잠오는지 하품은 쩌어억 저 입에는 배변패드의 흔적 배변패드를 먹으면 탈수가 올수 있다고 한다ㅠㅠ 그래서 조심해야 하는데!!! 요새 자꾸 콕콕 뜯어먹는다…. 먹지마아아아아아아아! 청소하다가 발견.. 호다닥 달려와서 잡아 버렷다… 찍고 빠르게 제거…. 그만 먹어어어어엉! 츄리 클로즈업 그치만 요 귀여운 모습을 보니 정말 못참겠군!! 털이 빠지고 자라고 있어서 저 뾰족뾰족 튀어나온 노랑이 털들 ㅠㅠ 하품 쩌어어억 저 하품하는 입도 너무 쪼만해.. 더보기
[미니메추리] 복실복실 츄리 아침에 자는모습 몰래 찍으려다가 들켰다!! 그치만 츄리는 아침이 너무 피곤한걸~ 눈이 스르륵 눈이 꿈뻑꿈뻑 기절 해서 쌔근쌔근 잘자는 츄리 미동없이 잔다… 앗 깨버린건가아ㅠㅠㅠ 💛쳐다보는거 너뮤 귀엽잖앙!!🧡 아쿠 결국 기상해버린 츄리 날개 뾱 기지개도 펴주고 일어나버렸다! 엄마탓인고니??ㅠㅠ 카메라로 방해해서 미안해😭 한발 서기 하다가 비틀거리기! 한발서기 이유는 “ 체온 유지 “ 라는 말이 있던데, 다른 말은 저 자세가 익숙해서 (?) 한다는 말도 있다고 한다! 두개 다 정답인건지 모르겠다.. 슬금슬금 저 귀여운 접혀진 한쪽발이 너무 귀여워서 뽀뽀 해주고 싶다😘 둥지 위에 서서 바깥 구경하다가 호다닥 다시 내려와 버린 츄리 서성서성 거리다가 스윽 쳐다보고 모이 쥽쥽!! 그리고 또 깊은잠에 빠져 듭니다.. 더보기
[미니메추리] 오늘의 일상 스윽 쳐다보고 꾸벅꾸벅 좁니다💤 왕겨 배딩과 모이에 테러 당한 융탄자.. 왕겨에 테러 당한 융탄자는 빨려고 하니, 안떨어집니다. 다들 조심하세요 .. 기지개로 천사 날개 파닥! 언제봐도 너무귀여운 저 날개 한 번 뾱! 하고 만져보고 싶지만 싫어할까봐 마음 속으로만 생각합니다.. 목이 갑자기 쭈우욱 기지개 인걸까요?? 꾸벅꾸벅 이렇게 보니 털복숭이가 된거 같네요! 털도 잘자라고 있는 💛귀여운 츄리💛 다리 스르륵 잠도 잘자는 츄리 엄마 손 보고 “ 뽀잉뽀잉 “ 애교 부려주는 우리 츄리 너무 귀여워ㅠㅠ ❤️쓰담쓰담 해줘야지🧡 털 정리도 잘하고 기지개도 잘해요! 요염한 다리 쭈욱! 아잇 귀간지러 탈탈탈 엄마 손 위에서 쓰담쓰담 좋아요💛 쳐다보기🐤 복실복실 귀여운것!! 우와아아 날개짓도 너무 잘해!! 정말 언제 .. 더보기
[미니메추리] 나른나른해 처음으로 모래를 주었습니다. 미니메추리는 모래목욕을 합니다! 추리야 너무 늦게줘서 미안해ㅠㅠ 모래를 주니 너무너무 좋아해요! 모래는 생충소 칼슘모래를 주었습니다! 처음하는 모래 목욕이 너무 좋아 다리 쭈우욱 피고 몸도 들썩들썩 너무 좋아서 혼자 뒤집어지고 놀라고 너무 귀엽자냐💛 츄리는 애기때 부터 모이통 보다는 바닥에 뿌려진 모이를 잘먹었어서 ( 아마 부리로 헤집어서 모이를 골라먹는 습성으로 모이가 주변으로 다튀어 그걸 주어먹어서 그런거입니다. ) 잘 먹으라고 바닥에 살짝 흩뿌려 주었더니 모이를 콕콕콕 잘 먹어요! 츄리야 요가하니?? 너무 유연한걸?? 피곤한지 꾸벅꾸벅 하품 쩌어억 아이졸려 잠의 세계로 빠져듭니다. 꿈뻑 꿈뻑 애잉 털간지러!! 표정이 너뮤너뮤 귀여운 츄리ㅠㅠㅠ 엇!! 츄리가 더웠었나봐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