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미니메추리수컷

[미니메추리] 이불이 좋아요💛 엄마 곁에서 이쁘게 쳐다보는 귀여운 츄리에여💛 녹아내려서 꿈뻑꿈뻑 같이 졸고 자고 있어요! 털 정리하면서 귀여운 발이 스르륵 쫙 펴졌다가 쪼그라드는 귀여운 미메 발이에요💛 털 정리도 했으니 엄마 무릎 곁에서 스르르륵 또 잠이 듭니다💤 이뻐서 쓰담쓰담 만져주니 좋아해요💛 우리 츄리는 🧡착한 손츄리에요💛 창문을 열어놔서 추웠는지 몸 한껏 부풀이도 삐삐삐삐 춥다고 항의하는 츄리입니다 ㅋㅋㅋ 청소 하느라 미안해… 이불에 들어가라고 동굴 만들어줬지만 춥다고 털 뿜뿜! 피치 눈알을 콕콕콕콕 피치 눈알을 왜 쪼는고야ㅠㅠㅠ 계란 노른자 삶아서 으깨줬더니 식사 엄청 열심히 콕콕콕콕콕 하는 츄리에요! 너무너무 잘먹으니 뿌듯합니다! 이불에 붙어있는 츄리를 손가락으로 마구만졌습니다! 만져도 도망가지 않는 츄리는 💛천사💛 아구.. 더보기
[미니메추리] 깃털 츄리 저 멀리서 신기한 뭔가를 발견했는지 머리 쭈-욱 빼고 길쭉 길쭉 해진 츄리가 있어요! 이제 궁둥이가 아주 빨개졌어요 수컷은 궁댕이 털이 빨갛게 자라나요! 하양이들은 수컷이라도 변함이 없지만요!! 동글동글 야무지게도 털이 찌고있어요! 노른자 삶아 주었더니 챱챱 맛있게 입 벌리고 먹는 츄리 발견! 정말 밥 먹은 흔적은 아주 대단해요 미니메추리들은 먹이를 먹을 때 부리로 휙휙 골라서 먹기 때문에 모이 그릇이 낮은면 주변에 다 흘려요!! 그리고 땅 파는 습성이 있어서 베딩을 깔아주면 안을 파바밧! 그리고 누울자리 볼때도 발로 파바밧!해서 자리잡고눕더라고요! 저기 한발로 서 있는 츄리는 지금 추운건지 뭔지 스스로 온도 조절을 하고 있나봐요! 귀여운 츄리의 털들 털이 자라나기 때문에 털갈이를 해서 날개 들이 많이 .. 더보기
[미니메추리] 꾸깃꾸깃 녹아내렸어요 츄리는 따뜻한 와이파이 기계 위에가 좋아요💛 집 안 곳곳 돌아다니다 따뜻한 곳 발견!! 와이파이 위가 따뜻해서 좋은지 이제는 알아서 찾아가네요! 너무 따뜻하고 편해서 롱다리 쭈우욱 눈이 껌뻑껌뻑 졸음도 쏟아져요 두리번 두리번 무얼 찾는것인가!! 뭔가 요가 하는거 같은 자세네요! 너무 유연해!! 털 정리 하다가 갸우뚱 오뚜기 마냥 다시 일어나서 어리둥절 ❤️💛으아 너뮤 귀여웡💛❤️ 이제는 이불 속으로 들어와 잠자는 시간이에요 들어갈 수 있게 동굴을 만들어주면 쪼르르 들어가는 내 귀여운 츄리💛💛 잘자다가 찌릿 아이쿠 잠을 깨워 버렸네요… “나 왜깨운고에요!!” 엄마 주변에서 미니메추리식 식빵굽기💛 아이쿠 또 기절했네요 💤 💤 이제 엄마 껌딱지가 다 되서 누워있으면 자동으로 바로옆에와요 혹시나 자다가 눈뜨면 .. 더보기
[미니메추리] 껌딱지 츄리 💛💛오늘도 귀여운 츄리에요💛💛 츄 하! 움짤이 거꾸로 돌아갔지만 오늘은 엄마 껌딱지 츄리에요💛 엄마 옆에 착 붙어서 꾸벅꾸벅 조는 츄리는 역시나 💛너무 귀여웡💛 엄마 옆이 너뮤 편해서 다리도 쭈욱 펴고 누워있어요💛 영상이 날아간건지 영상이 몇일동안 사라졌습니다.. 훌쩍😭 이불로 동굴처럼 살짝 만들어주면 츄리가 이제는 오도도 들어와서 제곁에 같이 누워있어요❤️ 💛내 사랑스러운 츄리💛 삐쮹 뭔가 화나보이는 츄리 발견!!! 앗 바닥에 이건 뭐지??!! 츄리의 빠진 날개다!! [하지만 츄리는 이게 날개인걸 모르지 않을까…] 콕! 부리로 날개를 얻었다!!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바로 카메라켜기!! 겨우 찍었습니다ㅠㅠㅠㅠ (감동) 저 귀여운 모습을 다행히 카메라에 담았어요오!! 츄리너도 엄마처럼 이불이 좋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