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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곁에서
이쁘게 쳐다보는
귀여운 츄리에여💛
녹아내려서 꿈뻑꿈뻑
같이 졸고 자고 있어요!
털 정리하면서
귀여운 발이 스르륵
쫙 펴졌다가 쪼그라드는
귀여운 미메 발이에요💛
털 정리도 했으니
엄마 무릎 곁에서
스르르륵 또 잠이 듭니다💤
이뻐서 쓰담쓰담 만져주니
좋아해요💛
우리 츄리는
🧡착한 손츄리에요💛
창문을 열어놔서 추웠는지
몸 한껏 부풀이도 삐삐삐삐
춥다고 항의하는 츄리입니다 ㅋㅋㅋ
청소 하느라 미안해…
이불에 들어가라고
동굴 만들어줬지만
춥다고 털 뿜뿜!
피치 눈알을 콕콕콕콕
피치 눈알을 왜 쪼는고야ㅠㅠㅠ
계란 노른자 삶아서 으깨줬더니
식사 엄청 열심히
콕콕콕콕콕 하는 츄리에요!
너무너무 잘먹으니
뿌듯합니다!
이불에 붙어있는 츄리를
손가락으로 마구만졌습니다!
만져도 도망가지 않는 츄리는
💛천사💛
아구 너무 피곤했는지
깊은 잠에 빠져들었네요.
저와 같이 깊은 잠을 자고 일어났습니다!
엄마 손에서도 털정리 열심히!
쓰담쓰담
아이구 착해라❤️
움켜지고 쓰담하다가
둠칫둠칫
흔들어줍니다.
흔들어도 내려가지 않는 츄리
저 멀리
기지개 쭈욱 펴다가
그만 가버립니다..
츄리 제일 사랑스러운 점은
두고 화장실가면
삑삑삑 찾는 소리 내다가
츄리야~하면
저렇게 두둠칫
화장실 앞으로 달려와요!!
너무귀여운 내사랑 츄리!!!
💛엄마 바라기❤️
마지막으로 잠들기 전에
보는 츄리에여💛
매일매일 너무 사랑스럽고
너무너무 귀여워요!
엄마 곁에 꼬옥 붙어서 같이자고
따라다니고
매일 같이 있다보니 엄마 바라기가 됐답니다!
우리 귀엽고 사랑스럽고 손추리인
❤️츄리 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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