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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메추리🐥/츄리🐥

[미니메추리] 펭귄 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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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다리 뻗고 누워있다가
휘청하는 츄리가 있어요!

아구 꾸벅 꾸벅
눈 꿈뻑 꿈뻑
츄리는 졸려요..💤


서서 한쪽다리들고
침대에 등은 꼭 붙이고
머리는 사자머리가 되서
졸고 있어요!

추운건지 왜저러고 있을까요ㅠㅠ


손으로 잡아서
쓰담쓰담 해주니
좋아서 가만히 눈 스르륵
감고 있는 츄리에요!

💛귀염둥이 손추리💛


츄리 털 정리하고
엄마 털(?)
손도 정리 해주는
착하고 귀여운 츄리에요💛


아이구
이 행동은 수컷의 짝짓기 행동을
한 것을 찍으려다
저 물고 있는 것만 찍혀 버렸습니다

찍으려고 카메라 들면 귀신 같이
아는지 안하네요..

하울링은 시작 안했지만
수컷의 짝짓기 행동이
시작 된 츄리에요!


팔 위에서 콕콕!
카메라도 스윽 쳐다봐주고
요리조리 고개를 돌리네요!


이제 산책 할건지
스르륵 내려 가서
이쁘게 쳐다보는 츄리에요💛


탈탈탈
털다가 츄리 깃털 발견!
콕콕콕
깃털 먹을꼬야!!!

미메들이 가끔 깃털을 먹는데
간혹은 괜찮다고 합니다.

마음으로는 걱정되서
그냥 못먹게 합니다!


물통을 발견했어요!

이게 뭐지~??
콕콕
안에 물이 신기한건지
물방울이 맺혀서 그런건지
맺힌 물방울을 먹으려는건지

고개도 쭈우욱
콕콕!


동글동글 해진 츄리네요!
쳐다 보는 것도
얼마나 이쁘고 귀여운지

❤️너무 사랑스러워요❤️


뭐가 신기한건지
목이 쭈우욱
계속 늘어나는 츄리네요!

길쭉길쭉


모래목욕 후
모래가 등에 묻었거나
엉덩이?에 묻으면

저렇게 뒷걸음질을 한다고 하네요!


펭귄처럼 뒤뚱 뒤뚱 하다가
연신 뒤로 가는 츄리

처음에는 어디 아픈가 했는데
아니더라고요

뭔가 미안하지만 너무 귀여워서
웃음이 나요😆


연신 앞으로 갔다 뒤로 끌려가듯이 가다가
어리둥절
융탄자 위로 안착했네요!

오늘도 바라보기만 해도
너무 귀엽고 힐링되는
츄리의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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