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메추리 둥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니메추리] 털옷 입고 진화중 부시럭 소리에 눈을 떠보니 제법 이제 자랐다고 이야기 하는건지 눈 앞에 츄리가 있다.. 갑갑했는 건지 눈 앞 까지 폴-짝 뛰어(?)나온 츄리 저기서 이까지 점프(?)라고?? 집사는 자다깨서 지금 어리둥절하다.. 나 일어나라고 서프라이즈 하는구나~?? 다시 츄리 집으로 입성! 츄리가 좋아하는 핑크 융탄자 안에 들어가 있다가 “나 여기있어요!” 호다닥 나와 유유자적하게 털과 날개깃을 정리해요! 심심했는지 왔다갔다 호다닥 빨리 움직이다가 틈새에 끼여버려서 놀랐어요! 츄리들이 구석,틈새를 좋아하지만 애기들은 혹시나 못나오거나 압사할 수 있어 큰일 날 수 있으니 주의! 하지만 우리 츄리는 이제 좀 컸다고 파다닥 나옵니다 못나와도 엄마가 언넝 구해줄게!! 콕콕콕! 실은 안돼!! 집사의 다급한 그림자 아잇 실이고뭐고.. 더보기 이전 1 다음